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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을 마친 후 갑자기 바닷가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녁에 부랴부랴 검색을 해서 예약한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에 위치한 다온펜션!
밤늦게 전화를 해도 친절하게 잘 받아 주셨습니다.
영흥도 다온펜션에 도착하니 벌써 깜깜한 밤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방은 한울방!
다온펜션이 좋은 이유는 방 하나하나가 독채로 되어 있습니다. 펜션 문앞에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는 장소도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개별 바베큐장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여러명이 놀러와도 큰방이 있어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개별 바베큐장 사진입니다.
독채로된 펜션 바로 앞에 있어 정말 편합니다. 조용하게 이야기도 가능합니다.
갑자기간 여행이라 준비한것은 별로 없습니다.
숯불에는 역시 구이용 목살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이날은 정말 편하게 잘 놀다 온기억이 있습니다.
다음알 아침 심리포 해수욕장 주차장에 있는 포차로된 분식집!
핫도그가 정말 유명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한번 먹어 봤습니다.^^
핫도그 반죽의 바삭한 맛과 수제로 만든 소세지의 맛이 핫도그의 튀김맛과 정말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십리포 해수욕장에서 맛볼만 간식거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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